제 6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2014년 11월 1일-2일 오후 2시-9시, 이태원 복합문화공간 NEMO 1-3층


언리미티드 에디션(Unlimited Edition)은 소규모로 제작되는 책과 잡지, 음반, 문구의 시장입니다. 전시의 형태를 거부하고 책을 둘러싼 관계와 이야기, 홍보와 판매에 주력하며 “직접 판매 부스”를 통하여 일 대 일의 시장을 형성합니다. 관람자 혹은 구매자는 책의 제작자/작가/디자이너와 직접 만나면서 즉각적인 담론을 만들고 또한 강연, 공연, 아티스트 토크, 다큐멘터리 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모색과 전망을 그 현장에서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공간과 참가팀의 규모를 키우고, 새로 신설되는 특집 코너와 여러 분야로 짜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 현재 이들이 어떤 방식과 방향으로 존재하고 있는지 함께 조망하고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 프로그램 (자세한 소개 링크)

- "어떻게 상담소", 토크 "사진책은 사진가의 여권이 될 것이다", "2014년 서울에서 전시장을 운영하는 일", "<16>시 프로젝트를 위한 대화", 다큐멘터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 <Sol Lewitt> 상영, 연극 <이거 어떻게 하면 다 같이 볼 수 있지>




여섯번째 열리는 독립출판 행사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참여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맥락과 재미의 인쇄물을 만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이번에는 장소도 이태원의 더 넓은 곳으로 옮기고, 특별 프로그램도 더 풍성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작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어떻게 상담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그동안 제작했던 책들은 물론, <THE SUMMER> 특별포스터와 <ICELAND TRAVEL> 합본호와 엽서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판매합니다. 이번주말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놀러오세요 : )



[딴짓의 세상]은 아래 책들을 가져갑니다.


<기타는 왜 들고 다녀?> http://world-of-ddanjit.tistory.com/189

<나무에 죄 짓지 마세요> http://world-of-ddanjit.tistory.com/230

<THE SUMMER> 01 월플라워 http://world-of-ddanjit.tistory.com/222

<THE SUMMER> 02 죽은 시인의 사회 http://world-of-ddanjit.tistory.com/226

<THE SUMMER> 특별포스터 "Living Room Routine" http://world-of-ddanjit.tistory.com/231

<ICELAND TRAVEL> http://world-of-ddanjit.tistory.com/229

<ICELAND TRAVEL> 엽서세트


* <ICELAND TRAVEL> 01~03권을 (한 권이라도) 가져오시거나, 책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보여주시거나, 03권 텀블벅 당시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특별 할인과 함께 엽서 2매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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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30 15: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책 소개

<ICELAND TRAVEL>은 2009년에 아이슬란드와 페로제도를 여행했던 글과 사진들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오로라도 고래 구경도 없다. 대신 걱정과 잦은 불안, 그리고 약간의 감탄이 있다. 누구에게나 첫 배낭여행은 특유의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하고, 혼자 세상을 대면하는 것 같은 비장함으로 기억되는 것 같다. 첫 여행에서 겪었던 마음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했다.



서문 - 2014

2009년에 아이슬란드와 페로제도로 여행을 갔다. 그리고 2011년부터 2012년 동안 3권의 책으로 그때의 기록을 엮었다. 이 책은 그때의 기록들을 다시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결과물이다. (중략) 2011년의 내가 2009년의 여행을 정리했고, 2014년의 나는 다시 그 작업을 정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두 번의 창문을 거쳐 만들어 진 풍경이고 기록에 대한 기록물이다.


서문 - 2011

누구든, 누구에게든 ‘나에게는 아이슬란드’였던 그런 곳이 있을 거다. 인도일지도 모르고, 프랑스일지도 모른다. 너무 겁먹어서 충분히 음미하지 못했던 순간들, 매일같이 헤매고 다녀 어느 순간 정겨워진 골목이나 하루만 늦었어도 영영 만날 수 없었을 따뜻한 사람들. 당시 나는 그런 것들이 나에게만 주어지는 줄 알고 진지하게 여행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조금 부끄럽지만, 그게 솔직한 내 첫 여행의 마음이었다. 이 책은 그 감흥에 대한 기록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아이슬란드일 뿐, 당신도 다 겪어본 것일 거다.



목차

서문

- 2014

- 2011


아이슬란드 

- Day 1 : Keflavík > Vík 

- Day 2 : Vík > Skaftafell 

- Day 3 : Skaftafell > Höfn 

- Day 4 : Höfn > Mývatn 

- Day 5 : Mývatn > Akureyri

- Day 6 : Akureyri 

- Day 7+8 : Akureyri > Reykjavík 


페로제도 

- Day 1+2 : Tórshavn - Vestmanna 

- Day 3 : Tórshavn - Kirkjubøur 

- Day 4 : Tórshavn - Viðareiði


아이슬란드

- Day 9+10 : Reykjavík > Keflavík


후기

- 2012

- 2014




발행 | 딴짓의 세상

발행일 | 2014년 11월 1일


판형 | 128x188mm (320x200mm 미니포스터 포함)

쪽수 | 208페이지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도움 주신 ‘사소한 스튜디오’ 멤버들과

<ICELAND TRAVEL 03> 텀블벅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가 | 15,000원




판매처 (추후 업데이트 예정)

제 6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11월 1일-2일 이태원 NEMO, 2층 E01 딴짓의 세상 부스 (한정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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