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4

정말 오래간만이다. chacha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참 오늘의 낙을 쉬었다. (사실 그러고도 한참을 쉬었다.) 메인 수업의 메인 프로젝트, 며칠을 밤 새고 울면서 달렸다. 그동안에도 맛있는 음식이나, 맥주, 단풍사진을 종종 찍어두긴 했지만.. 지금 그걸 정리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일 것 같아서... 어제는 랩세였고, 내 연구 주제를 가지고 모든 랩원이 포풍 자유연상으로 아이디어를 던져 주셨고.....ㅠ 함께 맥주를 먹으러 갔다. 역시, 석사가 되니까 교수님, 랩, 학과, 졸업, 논문 뭐 이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겨울에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아 단편영화를 찍기로 했고, 몇몇 어록이 탄생했고, 인형뽑기에 성공했다. 참으로 좋은 인연이다. 프로젝트도 끝나고 오래간만에 마음이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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