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로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대신 한 곡을 엄청나게 반복해 들었습니다. 그건 탕웨이가 <만추>의 중국 개봉을 위해 새롭게 부른 엔딩곡입니다. 자기 전에 갑자기 <괴물들이 사는 나라> 예고편이 보고 싶어 클릭했다가, (아무 관계 없이) <만추>의 예고편이 보고싶어져 예고편을 보고 곧 탕웨이의 이 유튜브로 넘어왔네요. 아 '만추'라는 말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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