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망한 영화제 노트>
출간한/BIFFxMAKERS 기념품 2016. 12. 29. 23:32 |<나의 망한 영화제 노트>
영화제에서 망작을 보면 너무 슬프다. 망작의 특징과 그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성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망작 전용 노트. 통계 페이지까지 작성하면 다음 영화제에서는 망작을 덜 고르게 될지도 모른다..(장담하지 못합니다)
BIFFxMAKERS (링크)
이 제품은 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독립출판서점 샵메이커즈의 기념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94x150mm, 32page, 3000원
판매처 (품절되어 2017년 상반기 2쇄를 제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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