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r Says — 딴짓의 세상>


"영화를 책에 담는 몇 가지 방법"


잡지(성장영화팬진 <THE SUMMER>), 굿즈(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 소설/에세이(<녹색 광선>, <구니스와 함께한 3주>) 등 영화에 관련된 작업이 어떤 과정으로 제작되었는지 소개합니다. 기획, 판권 허가, 섭외, 디자인 과정을 포함한 시행착오를 공유합니다.




한 권의 책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퍼블리셔 세즈는 기획자,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혹은 이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1인 독립출판 제작자 등 책을 만드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토크 형식의 워크숍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싶었을 책 밖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일정 :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약 2시간)


장소 : 별책부록 서점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14-11 / 1층)


정원 : 12명


참가비 : 20,000원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 인스타그램 @byeolcheck(링크)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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