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핀뱃지와 마스킹 테이프
스크리닝 룸/영화 공식 굿즈 2018. 7. 18. 16:22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Yi Yi>을 위한 팅팅 뱃지
<하나 그리고 둘> 속 수많은 아름다운 장면 중에 가장 고요하게 마음에 남았던 팅팅과 할머니의 순간을 뱃지로 옮겼습니다.
팅팅이 학교 과제로 돌보는 작은 식물에 어떤 이름을 붙여주었을까, 정성껏 잘 키워주었겠지 상상했습니다. 팅팅을 생각하며 배경지는 하단부를 뜯어내면 위쪽을 화분 이름표로 쓸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Yi Yi> 양양 마스킹테이프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는 귀여운 양양의 모습에 꼬마 철학자의 영문 대사를 핑크빛 마스킹 테이프에 담았습니다.
(너비 15mm, 길이 10m)
'스크리닝 룸 > 영화 공식 굿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글랜드 이즈 마인> 핀뱃지 (0) | 2018.08.17 |
---|---|
<하나 그리고 둘> 퀵스냅 (0) | 2018.07.18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핀뱃지 (0) | 2018.07.18 |
<케이크메이커> 핀뱃지 (2) | 2018.05.30 |
<우리의 20세기> Salem 포토카드집 (온라인판매 종료) (6) | 201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