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우먼>(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 찬란 수입)의 굿즈로 제작한 핀뱃지





극중 가장 환상적인 장면에 영화의 메세지를 더해 디자인했습니다. 극중 마리나가 부르는 가사가 프린트한, 핀이 뚫리지 않은 배경지의 앞면 절반은 잘라서 카드처럼 쓰거나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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