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25

'사소한 전시' 준비가 한창이다. 은정이가 암수담요(가칭)을 사용하는 모습을 찍는다고 해서 도와줬다. 살랑거리는 바람과 적당한 그늘이 좋았다. 모델이 된 졸업학년 친구, 후배와 함게 엄청 이상하고 웃긴 사진들을 찍고 놀았다. 뒷덱에서는 늘 소소한 추억들을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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