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낙 + 2011 08 29
기록한/오늘의낙 2011. 8. 30. 16:17 |2011 08 29
카페에 앉아서 친구가, 손님이 오기를 기다린다. 전시가 끝나면 개강할테고, 별다른 즐거움이 없는 학기가 이어질까봐 조금... 싫다. 이렇게 앉아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는 저녁이 좋다.
↑사진을 클릭
'기록한 > 오늘의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낙 + 2011 08 31 (0) | 2011.09.01 |
---|---|
오늘의 낙 + 2011 08 30 (0) | 2011.08.31 |
오늘의 낙 + 2011 08 28 (0) | 2011.08.29 |
오늘의 낙 + 2011 08 27 (4) | 2011.08.28 |
오늘의 낙 + 2011 08 26 (8)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