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01

개강했다. 랩에도 본격적으로 출근했다. 출근이라고 해봤자, 우리 랩은 출퇴근에 강제성이 전혀 없다..는 말에 눈치없이 오후수업 마치고 5시 되어서야 나갔지만 눈치나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우리 랩이 좋다. 아니면 눈치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내가 눈치가 없는 거던지... 이게 오늘의 낙인건지, 내일부터 시작될 고통의 전주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속없이 우리 랩이랑 랩 분들이 좋다. ㅎㅎ 하고 싶은 연구, 그런 쪽으로 많이 기웃거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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