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27

사소한 스튜디오의 <사소한 전시>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폭풍 밤샘과 엄청난 작업들, (그리고 부끄러운 까칠한 순간들)을 지나 전시를 오픈했다. 사람들이 즐겁게 봐 주어서 고마웠다. 사실 내 작품은 별로 없고, 재미있기보다는 사적이고 진지한 것들이지만... 그리고 나는 이제 거의 8시간짜리 잠을 잘 수 있다! 이게 최고 행복해! 
사진을 클릭


 

'기록한 > 오늘의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낙 + 2011 08 29  (0) 2011.08.30
오늘의 낙 + 2011 08 28  (0) 2011.08.29
오늘의 낙 + 2011 08 26  (8) 2011.08.28
오늘의 낙 + 2011 08 25  (0) 2011.08.28
오늘의 낙 + 2011 08 24  (0)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