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4


그동안 스튜디오 활동을 지원받은 학교 프로그램이 이번달로 끝난다. 하루종일 메달려 결과보고서를 만들었는데, 꽤 많은 활동들이 있었(던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혼자였으면 불가능했을, 작년이라면 생각하기 어려웠을 작업과 결과물들. 만들어 놓고 보니 뿌듯했는데 사실 스튜디오 하면서 힘들었던 시기도 많았다. 끝내 보람찬 일이라면, 중간에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걸까?



 



↑사진을 클릭


 

'기록한 > 오늘의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낙 + 2011 10 26  (0) 2011.10.28
오늘의 낙 + 2011 10 25  (0) 2011.10.25
오늘의 낙 + 2011 10 23  (0) 2011.10.24
오늘의 낙 + 2011 10 22  (0) 2011.10.23
오늘의 낙 + 2011 10 21  (0)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