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예고] 


frame/page에서 준비 중인 세 번째 책은 16세기 중순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Marguerite de Navarre 가 쓴 72개의 단편 소설집 <헵타메론> 중 열 번째 이야기를 발췌, 번역하는 <헵타메론: 열 번째 이야기 The Heptameron: Tale X>(가제) 입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비 오는 밤 엘리오의 엄마 아넬라는 <헵타메론> 중 열 번째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이 단편의 "Is it better to speak or to die?" 라는 중요한 질문은 엘리오의 마음에 심어지면서 올리버에게 고백하는 용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소재가 됩니다.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책, 영화에 영향을 준 책을 출간하는 frame/page의 세 번째 책 <헵타메론: 열 번째 이야기>는 현재 번역 작업 중으로, 여름이 지나 조금 더 자세한 소개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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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메이커>(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 알토미디어 수입)의 굿즈로 제작한 핀뱃지 2종





쿠키박스 모양의 배경지에, 크레덴츠Kredenz 카페의 전경을 그린 뱃지와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표현한 뱃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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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bqls0414 2018.06.03 2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 뱃지는 따로 판매하시는 건가요?? 케이크메이커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ㅠㅠ뱃지가 정말 예뻐요!!

    • worldofddanjit 2018.06.04 1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영화 프로모션이 모두 종료된 후, 영화사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지라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어요. 혹시 판매하게 되면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모두 WorldofDDanjit) 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